‘달팽이 호텔’ 김민정의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한 소통력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달팽이 호텔’의 김민정이 옆집 언니처럼 부담없이 다가가 솔직한 토크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며 호텔리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 (연출 황인영)’에서 이경규, 성시경과 함께 홍일점 호텔리어로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민정이 달팽이 호텔을 찾은 손님들의 말동무 이자 밥 동무, 여행 동무 역할은 물론 손님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 1기 손님 가수 이상은과 단둘이 식사를 하게 된 김민정은 예능이 어색한 이상은을 위해 쉼 없이 말을 붙이기도 하며 아역부터 활동한 둘만의 공통점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또, 용돈이 부족한 송소희를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에서 2기 손님들과 함께 따듯한 저녁을 맞이했을 때, 김민정은 평소 즐겨 듣던 선우정아의 라이브 연주에 열광했고, 자신이 인생의 슬럼프에 빠졌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게스트와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처럼 김민정은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호텔리어 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과 정겹게 대화를 나누며 때론 옆집 언니처럼, 동생처럼 친근감이 있게 다가서며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책임 지고 있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모든 것이 천천히 흘러가는 산골 속 호텔에서 대한민국 대표 셀러브리티들이 쉬어가는 컨셉의 ‘유기농 숙박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Olive와 tvN 공동 방송, 매주 화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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