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시세입 종합평가 서울시 1위 수상

-재정보전금 1억4200만원 획득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서울시 주관 2017회계연도 시세입 종합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재정보전금 1억4200만원과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징수실적 및 목표달성도 ▷환급금 되돌려주기 실적 ▷세입증대특별대책회의 개최 ▷세입증대 관련 지원사항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송파구는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파구청 전경

송파구는 전년 대비 92억원 증가한 시세입 1조1470억원을 달성, 최근 3년 간 징수율 98.4%를 기록하며 타자치구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기획재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여건에 맞는 징수 계획 수립과 강력한 체납 징수활동으로 체납 규모를 최소화했다.

또 지방세 환급신청 편의를 위해 ‘문자신청 서비스’ 및 ‘환급금 알림톡’을 실시해 환부금 발생시 민원인에게 신속하게 환부 처리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분기별 실적보고회를 통해 추진실적과 향후대책을 점검하고 세입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매월 세목별 실적관리를 실시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세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세무부서 직원들의 단합된 업무수행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납세편의 시책 발굴 및 구 재정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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