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19년형 쏘렌토 북미 출시가격 공개

쏘렌토

기아차 미국법인(KMA)이 15일 2019년형 ‘쏘렌토(Sorento)’의 미국 출시가격을 공개했다.

2019년 형 쏘렌토는 L, LX, EX, SX 그리고 SX-Limited 등 총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2.4리터 인라인 4 GDI 엔진이 탑재된 L 모델은 2만5990달러에서 시작한다. LX 모델은 전륜구동(FWD)이 2만 7490 FWD 4륜구동이 2만 9290달러에서 시작한다. 보다 강력한 파워를 위해 LXV6 모델을 선택하면 출발 가격이 각각 3만1290달러와 3만3090달러(4륜 구동)로 인상된다.

EX 트림은 전륜구동이 3만5590달러 , 4륜구동이 3만 7390달러에 판매된다. SX 모델은 전륜과 4륜이 각각 3만9990달러와 4만1790달러로 책정됐으며 최상급 SX 리미티드 모델은 4만4690달러와4만 6490달러에서 시작된다.

2019년형 쏘렌토는 8단 자동변속기로 강력한 파워를 구현했고 운전자의 주행 습관과 성향을 차량이 학습해 에코, 스포츠, 그리고 스마트 모드 등으로 자동 변경하는 ‘스마트 쉬프트’ 기능이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됐다. 또 여기에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이탈방지 보조시스템(LKA) , 파킹센서 등을 장착 운전자 안전을 확보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굵은 라디에이터 그릴, 3개의 LED 헤드램프로 구성된 전조등 그리고 아이스큐브형태의 안개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SUV나 픽업트럭의 오프로드 성능을 테스트하는 난코스로 유명한 유타주 모압의 ‘헬스 게이트’(Hell’s Gate)를 무사히 통과해 안전성도 인정받았다

2018 Cadenza
2018 Cadenza

한편 기아 카덴자는 US 뉴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최고 대형 가족용차’에 선정됐다.

카덴자는 US 뉴스 &월드 리포트가 최근 미 시장에 출시된 대형 승용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미니밴 중에서 항목별 점수 합계를 통해 선정한 11개 부문에서 ‘최고 대형 가족용차’ 부분에 선정됐다. 카덴자는 안전성, 좌석 편의성, 화물 탑재 중량, 신뢰성, 그리고 가족 친화적 용도 등에서 최고점을 받아 경쟁 8개 차종을 따돌리고 상을 받았다. 이로써 카덴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 대형 가족용차’에 꼽혔다.

카덴자는 지난해 시장 평가 기관 JD 파워가 뽑은 상품성·디자인 만족도조사(APPEAL)에서 대형차 수상자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JD파워 신차 품질조사(IQS) 대형차 부분 1위, 미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톨 테시트 톱 세이트피 픽 플러스(최고 등급) 그리고 이번 최고 대형가족용차까지 수상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US 뉴스 &월드 리포트측은 “카덴자는 그 어느 차량보다 가족에게 필요한 기능을 충실하게 갖췄다”며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핸즈프리 트렁크 등 다양한 편의장치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KMA의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제품기획 담당 부사장은 “카덴자가 하이테크 안전장치와 편의성을 높인 기기 넓은 실내공간과 독창적 디자인 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가족용 대형차부문에서 수상했다”며 “기아차가 그간 최고의 차량을 만들기 위해 기울여온 노력이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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