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슈돌’ 합류…세살 아들과 ‘밀당 육아전쟁’ 예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드라마 ‘리턴’에서 광기어린 냉혈한의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봉태규가 리얼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 합류한다.

봉태규의 소속사 iMe KOREA 측은 16일 “봉태규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평소 SNS를 통해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상의 모습을 공유하며 다정다감한 가정적인 가장의 모습을 보여 왔다.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 이듬해 태어난 세 살 아들 시하는 일명 ‘바가지 머리’를 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뽐내고 있어 이들의 향후 활약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지은 배우 봉태규의 아들 시아. 봉태규 SNS 캡처.

현재 봉태규의 아내 하시시박은 결혼 3년 만에 둘째를 임신 중으로 이들의 새로운 가족 맞이 준비 과정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가족에서 소외되고 자녀에게 소홀했던 아빠들이 48시간 동안 겪게 되는 자발적인 육아 도전기다. 원년 멤버인 이휘재 가족의 하차로 ‘슈돌’은 이동국, 샘 해밍턴, 고지용, 박현빈이 프로그램을 이끄는 가운데 봉태규 가족이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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