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부 전남테크노파크 ‘창업후 보육’ 기관으로의 역량집중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전국의 테크노파크 역할정립 및 기능강화 정책에 따라 전남테크노파크도 중소기업 기술혁신 POST-BI(창업후 보육) 기업육성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TP) 기업지원단은 15일 지역내 창업보육(BI)기관 및 중소기업지원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POST-BI 기업육성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술혁신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 ‘산업기술단지 POST-BI 특화지원사업’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산업기술단지 POST-BI 특화지원사업’은 BI를 거치고 전남TP에 입주된 기술혁신형 창업후 보육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지원이다.

▷기술패키지(시제품, 인증, 기술지도, 지식재산권) ▷사업화패키지(디자인, 마케팅, 국내외전시회)로 지원된다.

이러한 기업지원 체계는 최종적으로 지역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난해 15개 입주기업을 지원해 매출과 고용창출 효과 면에서 비지원 입주기업과 비교할 때 각각 11.7%와 15.3% 늘어났다.

전남TP 이정관 기업지원단장은 “지역내 창업보육(BI) 기관과의 기업육성 협력 강화를 통해 단계별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성장모델 우수기업들을 많이 배출하는 창업후 보육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전남테크노파크 내 입주기업은 103개이며, 고용인원 389명, 매출총액 1006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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