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 4000여만원 ‘꿈의 직장’…큐넷 ‘실검 1위’ 이유 있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신입사원 초봉(2016년 기)이 4000만원 수준에 직원 1200여명을 거느린 공공기관 큐넷이 주요포털 실검 1위(16일 오전)에 안착하자 그 배경을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국가 자격시험 포털 큐넷은 2018년 55회 1, 2차 세무사 시험 접수를 진행 중이다. 1, 2차 시험 접수는 21일 까지로 1차 시험 서류 제출기간은 21일까지다. 시험은 다음달 21일 치러진다. 가답안 발표와 의견제시 기간은 다음 달 21일~27일이다. 

큐넷 사이트 캡처.

최종 정답 발표기간은 5월 23일~7월22일이다. 합격자 발표도 같은 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시험은 8월 18일 진행되고 합격자는 11월 7일~내년 1월 6일 발표된다.

한편 누리꾼들이 궁금해 하는 ‘큐넷’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 자격증· 시험정보 포털 사이트다. 지난 200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변리사, 사회복지사 그리고 호텔 경영사, 경비지도사, 검수사 등 다양한 직종의 자격증 시험을 접수를 할 수 있다. 또한 전기, 조경, 철도, 조선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시험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국기술교육대학과 한국폴리텍대학도 운영하고 있다.

창립 36주년을 맞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속 12년 기준 6000만원대의 꽤 높은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다. 신입사원 초봉은 2년차 성과급 포함 4000만원 정도이다.

울산혁신도시에 자리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22일부터 155명(일반 143명, 고졸 12명) 선발을 목표로 청년인턴 채용 원서접수에 들어갔다. 공단 측은 선발인원 155명 중 80%(124명)를 최종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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