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아파트 등 914억원 규모 물건 공매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914억원 규모의 물건을 공매한다.

캠코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전국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1건을 포함, 총 788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찰결과는 22일 발표하며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 사유로 입찰 전 해당 물건의 공매가 취소될 수도 있다.

캠코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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