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도봉의 미래는?”…도봉학습포럼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ㆍ사진)는 최근 ‘제2회 버라이어티 도봉평생학습포럼’을 열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도서관과 복지관 등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80여명을 모아 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희수 중앙대 교수가 ‘참여학습이 학습참여를 높입니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후, 우수사례 발표와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우수 사례 발표에는 남양주시와 오산시 관계자가 나서 학습공간 활성화 모범방안으로 언급되는 ‘남양주 학습등대’, ‘오산 징검다리 교실’을 각각 소개했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참석자가 나서 평생교육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의논했다. 구가 추진하는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적절한 실천모델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구는 지난 2013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가 된 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으로 물드는 도봉 사계’라는 비전을 앞장세워 평생학습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봉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평생학습도시로 만들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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