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유학생 및 타주 학생 대상 학비 인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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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샌타크루주 캠퍼스

재정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UC계열이 유학생 및 타주 학생들의 학비 인상을 결정했다.

UC 평위원회는 15일 가주 학생을 제외한 유학생 및 타주 학생 학비 인상 안건을 투표에 부쳐 찬성 12대 반대 3으로 통과시켰다.

UC 평위원회 측은 15일 “유학생 및 타주 학생들의 학비를 2018~2019 학기 부터 3.5%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내년학기 부터 유학생 및 타주 학생의 학비는 978달러가 오르게 된다. 현재 2만 8000달러선에서 2만 9000달러 선으로 오르는 것이다. 가주 학생의 학비 인상 여부는 오는 5월 열리는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합의했다.

UC 평위원회 측은 “이번 학비 인상을 통해 최소 3500만달러의 수강료가 추가돼 재정 적자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학비 인상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한편 UC 평위원회의 학비 인상 결정 이후 가주 전역의 UC 캠퍼스에서는 학비 인상에 반대하는 소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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