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부산 축구동호인들에 19년째 후원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대선주조㈜가 올해로 19년째 부산의 축구 애호가들 지원에 나섰다.

16일 오전 대선주조는 사직동 본사에서 ‘제37회 부산광역시축구협회장기 및 대선배(盃) 축구대회 후원 협약식’을 열고 후원금과 대선 소주를 부산광역시축구협회에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이사, 부산광역시축구협회 이정환 부회장과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 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16일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왼쪽 4번째)가 부산광역시축구협회 이정환 부회장(왼쪽 3번째)에게 후원금과 함께 대선 소주를 전달했다.

지난 1981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부산광역시축구협회가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부산지역 생활체육축구 동호인들의 최대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선주조는 2000년도부터 대회를 함께 주최하기 시작해 올해로 19년째 운영금을 후원하고 있다.

오는 18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경기는 72개팀 1,700명이 참가해 토너먼트식으로 치러진다. 18일 명지오션축구장에서 70대 회원들의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기장월드컵빌리지 외 4곳에서 30대부터 60대 회원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매년 이 대회를 지원함으로써 동호인 분들의 화합과 체력향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적극 참여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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