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수원시민협의회 교육 성황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화성 군 공항 이전 사업 원활한 추진과 시민협의회 자율적 참여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교육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2일부터 16일까지 여성정책분과를 마지막으로 11개 분과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대하여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높이고 시민주도의 우호적인 공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공항 이전사업 바로알기를 통해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시민단체 역할 바로알기를 통해 시민단체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장성근 수원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분과위원과 함께 군 공항 이전에 대한 화성지역 시민들의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오는 5월 수원시민협의회 2기를 모집해 하반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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