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업하기 좋은 나라 25위

한국이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사업하기 좋은 나라’ 25위에 올랐다.

글로벌 마케팅 회사 Y&R과 미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그리고 US 뉴스& 월드 리포트가 공동으로 최근 발표한 ’2018 가장 좋은 나라(Best Countries 2018)’ 리스트에서 한국은 ‘사업하기 좋은 나라’ 부분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6년 38위, 2017년 30위에 비해 크게 오른 순위다. 일본과 중국은 각각 26위와 33위에 올랐고 미국은 43위에 그쳤다. 한국은 또 문화, 전통, 삶의 질 등 전반적인 요소를 고려한 ‘가장 좋은 나라’ 에서도 지난해 보다 한 계단 뛰어오른 22위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3분기(7~9월) 전 세계 2만1117명의 기업 CEO와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사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로는 룩셈부르크가 꼽혔고 이어 스위스와 파나마가 각각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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