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성폭력 근절”…민주, 성폭력 신고상담센터 19일 가동

[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남인순 의원)는 당내 성폭력 근절과 건강한 정당문화 조성을 위해 당내 성폭력 신고상담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전화 접수(02-2630-7064~5, 상담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우편, 온라인 게시판(http://theminjoo.kr/metoo.do)을 통해 민주당 소속 당원에 의한 성희롱ㆍ성폭력 피해 상담, 조사 및 후속조치와 함께 피해자 지원을 하며, 19일부터 3개월간 운영된다.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젠더폭력대TF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력 사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민주당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미투’(Me tooㆍ나도 말한다) 운동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당과 국회 내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에 대해 신속 대응하겠다며 지난 5일 원내 젠더폭력대책 태스크포스(TF)를 당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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