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가수 변신해서도 ‘사랑꾼’ 면모 여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견 탤런트 이영하(68)가 최근 음반을 내고 가수로 제2의 출사표를 던지고 예능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이영하는 지난 1월 자신의 첫번째 앨범 ‘사랑중 이별이’를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사랑중 이별이’는 스타로서 화려한 인생을 걸어도 언젠가 절정에서 내려와야 하는 운명을 예감하듯, 생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에도 이미 이별도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이영하의 살아온 인생을 출연한 영화들과 자신의 성장 스토리가 담았다.

이영하는 1968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1977년까지 극단 광장에서 연극 배우로 활동했다. 같은 해 영화 ‘문’으로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박찬숙과 가상 재혼 부부로 호흡 맞춘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배우 선우은숙과 1981년 결혼했고 2007년 이혼했다. 선우은숙과의 사이에 아들 두 명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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