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기네스기록 ‘샤프 공기청정기’ 국내 도입

-플라즈마 클러스터이온기술로 연간 230만대 판매

[헤럴드경제]AK플라자 AK몰이 세계 최다 판매 기록을 가진 ‘샤프 공기청정기’<사진>를 국내에 판매한다.

이 회사는 종합가전 브랜드 샤프와 국내 공식 수입판매 계약을 체결, 국내 판매권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샤프 공기청정기는 최신 데이터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공기청정기 브랜드’로, 기네스 세계기록으로 인정받아 ‘기네스 월드레코드 2018’에 등재됐다. 세계적으로 연간 230만대 이상 판매되고 있다.

AK몰이 판매하는 샤프의 3개 신모델(총 6종)은 모두 샤프의 특허기술인 플라즈마 클러스터이온 기능이 담겼다. 황사와 미세먼지(PM10)는 물론 0.3㎛ 크기의 초미세입자까지 99.97% 제거하는 고밀도 HEPA필터가 탑재됐다.

플라즈마 클러스터이온 기능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것과 같은 /- 이온으로 공기를 정화하는 기술. 방출된 플라즈마 클러스터이온은 실내의 이온 균형을 잡아줘 정전기 제거를 통해 벽 등에 먼지가 붙는 것을 막아준다.

또 곰팡이균, 알레르기 물질 등의 작용을 억제하거나 제거하는 등 항균효과에 있다는 게 제조사측 설명이다. 이밖에 음식물, 담배, 애완동물 등에서 발생하는 불괘한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술은 서울대를 비롯한 세계 28개 검증기관에서 그 효과와 작용 메커니즘은 물론 인체의 안전성까지 입증받은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출시되는 샤프 공기청정기 3개 6종(흰색, 검정색) 모델은 공기청정면적에 따라 KC-J60K(50m²용), FP-J40K(30m²용), FP-J30K(22m²용) 등으로 구성된다.

AK몰 김영훈 사업부장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는 일년 내내 사용하는 필수가전이 됐다”며 “판매채널을 늘려 국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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