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책, 내 손으로”…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모집

-만 18세 아동ㆍ청소년 대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ㆍ사진)는 오는 23일까지 만 18세 아동ㆍ청소년으로 구성되는 ‘제3기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아동의 영향력을 높이고자 아동 권리 홍보, 관련 정책 모니터링, 아동영향평가 참여 등 활동을 하는 모임이다. 서류심사에 따라 20명 내외로 구성되며, 활동기간은 내년 3월까지 1년이다. 구에 살거나 관내 학교에 다니는 아동ㆍ청소년이면 참여 가능하다. 구는 전체 모집인원 중 20%는 장애, 다문화가정 등 소수계층 아동ㆍ청소년을 뽑을 계획이다.

관심이 있으면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may1203@gd.go.kr)으로 보내면 된다.

발대식은 다음 달 7일 열린다. 아동구정참여단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직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국제연합(UN) 아동권리협약에서 말하는 아동 4대 권리 중 우리나라 아동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은 참여권”이라며 “아동ㆍ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지원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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