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벨평화상 수상 추진”…직능포럼, 추진위 결성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추진하는 ‘문재인 대통령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가 결성된다.

19일 대한민국직능포럼은 직능포럼의 회장단 등 30여명이 모여 ‘문재인대통령 노벨평화상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첫 발기인 모임을 20일 갖는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이들은 문 대통령을 노벨평화상에 추천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3자 공동수상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추진 위원회가 이달 20일 발기인 모임을 갖는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8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공연을 바라보며 박수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정일봉 직능포럼 상임회장은 추진위 발족 취지와 관련 “북한의 핵실험과 탄두미사일 발사로 고조된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문 대통령의 적극적인 중재를 통해 대화국면으로 이끌어 냈다”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성사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공식법인 출범을 준비하는 한편, 오는 5월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식과 함께 추진위 창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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