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한국도자기,마리킴·아트놈과 협업作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팝아트 아트놈(왼쪽), 마리킴 작가와의 협업상품을 19일 출시했다.

마리킴의 신제품은 ‘아이돌(Eyedoll)’이라는 커다란 눈을 지닌 소녀들의 얼굴을 한국도자기의 접시와 머그 제품에 그려넣었다. 만화경 속 이미지 같은 독특한 눈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는 게 한국도자기측 설명이다. 마리킴과의 지난번 협업상품은 품절된 이력이 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한국의 대표적인 팝아티스트 아트놈의 신제품 컬렉션은 작가 자신을 형상화한 아저씨 캐릭터 ‘아트놈’, 토끼소녀 ‘가지’, 말썽꾸러기 천방지축 강아지 ‘모타루’ 등 캐릭터들을 개성 있는 배경 위에 그려 넣었다. 동양화 중에서도 민화에 근거한 그의 작품은 상징적인 소재들이 해학적인 모습으로 등장하는 게 특징이다.

한국도자기 측은 “그동안 국내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함께 협업해왔다. 동시에 작가와 작품을 알리기 위한 후원과 마케팅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팝아티스트 아트놈 작가가 함께 합류하게 되면서 마리킴 작가와 함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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