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철 전 문민정부 비서관 LA에서 북콘서트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렸던 양정철 전 비서관이 작가로 돌아왔다.

최근 ‘세상을 바꾸는 언어’라는 책을 출간한 양정철 전 비서관이 오는 24일 저녁 7시부터 LA 한인타운 소재 가든 스위 호텔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서적은 평등, 배려, 공존, 독립, 그리고 존중 등을 주제로 언와와의 연관성을 살펴본다.

양 전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이 말했던 ‘정치를 통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민주주의적 진보를 이루려면 국민들 생각과 의식을 바꾸고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말을 깊게 새기고 있다”며 “‘언어’야말로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의 가치를 여러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후에는 참여정부 대변인을 역임했던 윤태영 전 비서관이 자리를 함께해 참가자들과 노무현, 문재인 두 대통령에 대한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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