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日 현지 CMO 영입…면역항암제 상용화 시작

교토부립의대병원 출신 기무라 오사무 박사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에이티젠 관계사 엔케이맥스(대표 박상우)는 일본시장에 상용화가 시작된 슈퍼NK 면역항암제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 기무라 오사무 박사<사진>를 현지 지사 CMO(의료총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무라 박사는 교토제1적십자병원, 교토부립의과대학병원을 거쳐 지난해 세렌크리닉도쿄원장에 취임한 업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일본외과학회 인정전문 지도의, 일본소아 외과학회 전문 지도의로도 활동하고 있다.

엔케이맥스는 일본지사 현지 전문가 영입으로 슈퍼NK 면역항암제 치료 적용 및 효과 관리의 전문성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슈퍼NK 면역항암제의 상용화가 시작된 만큼 기무라 박사의 영입으로 환자는 물론 의료진에게도 슈퍼NK 면역항암제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 안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일본 슈퍼NK 면역항암치료 기술 수출을 바탕으로 도쿄클리닉에서 본격적인 상용화를 시작했다. 또 후쿠오카 및 교토 소재 클리닉 등으로 치료제 상용화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상업화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사마다 각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현지시장 확대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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