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은퇴설에 ‘카더라 통신’ 위험수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평범한 삶을 바란다”는 이태임의 연예계 은퇴 암시 발언을 놓고 그 진위여부와 배경을 놓고 온라인 공간이 시끄럽다. 또한 ‘갑작스런 은퇴’시사를 놓고 미확인 ‘괴담’과 추측성 ‘카더라 통신’이 난무하면서 소속사도 당혹해하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돌연 은퇴 아닌 은퇴를 시사했다. 이에 소속사는 “아직 계약기간이 1년 가량 남아 있는 상태”라며 진상파악에 나서고 있다.

때마침 연예인을 괴롭히던 ‘괴담’과 ‘카더라 통신’도 기다렸다는 듯 이태임 괴롭히기에 다시 칼을 빼든 형국이다. 유명 정치인 가족을 언급하면서 도 넘는 의혹을 생산, 재생산을 반복하고 있다. 

갑작스런 연예계 은퇴 시사 발언으로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배우 이태임. [사진=OSEN]

소속사도 모르는 이태임의 은퇴 배경을 놓고 온갖 추측과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 지라시 성 글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 이러한 글들 중에는 이태임 측이 고소·고발에 나설 경우 법적 다툼을 소지를 지닌 내용도 포함된 위험수위급 글들도 상당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태임은 22살인 2007년 당시 길거리 캐스팅 돼 비누 ‘도브’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8년 MBC 주말극 ‘내 인생 황금기’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수영복 입은 모습으로 등장,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자될 정도로 대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태임은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인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한 가수 김예원과의 욕설 논란으로 한때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 “은행에 빚을 져 집을 마련했었는데 안 좋은 일이 생겨 공백이 있었을 때 빚을 갚은 능력이 없어 집을 팔고 부모님 댁에 들어갔었다”고 말해 방송복귀의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이번 갑작스러운 은퇴 발언의 배경이 궁금해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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