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남북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중구는 남북동 46번지 일원 남북지구(819필지, 81만9154.5㎡)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실시계획이 수립된 남북지구는 지난해 7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난 2017년 11월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ㆍ의결을 거쳐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결정됐다.

지적재조사 측량ㆍ조사의 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중부지사’를 선정하고 이번 달 8일부터 일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한 남북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경계확정 및 공부정리까지 완료하여 연도 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마무리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그만큼 재산관리가 편리해진다”며 “경계를 바르게 정비해 토지 이용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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