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전자가격표시기 시장 진출

佛 유통 IoT그룹과 공급 체결

CJ올리브네트웍스가 세계 1위의 프랑스 유통 사물인터넷(loT) 그룹과 전자가격 표시기(ESL) 솔루션 독점 공급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기업은 프랑스의 ‘SES 이마고태그(Imagotag)’로 ESL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54%의 1위 기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ESL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SES Imagotag의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에 독점 공급해 효과적으로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3일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경배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왼쪽)와 띠에리 가도우(Thierry Gadou) SES-imagotag Group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손쉽게 온라인 쇼핑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O2O(online to offline) 솔루션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원 CJ올리브네트웍스 유통플랫폼사업팀 부장은 “SES Imagotag와 기술과 노하우를 협력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향후 스마트 스토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SL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매장 내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변경 및 관리 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으로 병원 환자 정보, 기업 회의실 관리, 전자 네임텍 등에 사용되고 있다.

박세정 기자/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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