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골프 실검 1위 등극…박인비 vs 전인지 ‘파운더스컵 승자’는

[헤럴드경제=이슈섹션] jtbc 골프에서 중계되고 있는 ‘2018 LPGA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 경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이 쏠리면서 오늘 오전 주요 포털 실검 등극 1위에 등극했다.

이 경기에 출전 중인 박인비(30·KB금융)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전인지(24·KB금융)도 파운더스컵 마지막 날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1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에서 계속되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파운더스컵 4라운드.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버디 6개를 쓸어 담은 전인지는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2018 LPGA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 마지막 라운드에 출전중인 박인비 선수. [사진=연합뉴스]

나흘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의 성적을 기록, 한국시각 오전 8시 현재 공동 2위로 먼저 홀아웃 했다. 경기를 진행 중인 선수들의 결과에 따라 다소 순위 변화는 전망된다.

4라운드 9개 홀에서 1타를 더 줄인 박인비(30·KB금융)가 중간 성적 15언더파로 2타차 선두를 달리고 있고, L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에 도전하는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가 9개 홀에서 2타를 줄여 중간 성적 13언더파로 전인지와 동률을 이루고 있다.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마리아호 우리베(콜롬비아)와 메간 캉(미국)은 나란히 중간 성적 12언더파 공동 4위다. 우리베는 4라운드 8개 홀에서 1타를 잃었고, 메간 캉은 11개 홀에서 3타를 더 줄이면서 선두를 추격 중이다.

현재 jtbc 골프에서는 2018 LPGA 뱅크오브호프파운더스컵을 중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계는 오전 10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