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집수리 과정 모집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집수리과정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26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집수리 과정은 쇠퇴가 진행되는 지역의 주민들이 자력으로 노후건축물을 관리․개선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실용 실습교육으로 올해 신설됐다.

이번 과정은 안전한 공구사용법, 수전 및 양변기 설치, 창문 및 창틀 교체, 집곰팡이 예방 및 단열시공, 주택조명 및 전등회로 잡수리 등 생활밀착형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사진=경기도시공사 전경]

기수별 30명씩으로 나누어 1기와 2기로 2회에 걸쳐 각 8일간 교육한다. 교육장소는 수원 경기상상캠퍼스으로 교육비는 무료.

경기도내 도시재생사업지역 14개소를 비롯하여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아파트 제외)에 거주하는 도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들의 도시재생 이해도 증진 프로그램 운영,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지원 및 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공사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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