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에이스 알바생 박서준의 치명적 매력 3가지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박서준이 ‘윤식당2’를 통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tvN 예능 ‘윤식당2’에 신입 알바생으로 합류한 박서준은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비주얼과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매주 설렘을 선사했다. 한국남자들이 다 잘생겼을 것이라고 가라치코 마을 사람이 ‘착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본편 10회 동안 ‘윤식당2’의 본방을 사수하게 만들었던 명실공히 ‘에이스 알바생’ 박서준의 특급 매력을 짚어본다.

▶1인 다역 고급인력! 만능 알바생의 #성실함

이번 시즌 새롭게 막내로 합류한 박서준은 시작부터 기존 ‘윤식당’에 잘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스페인으로 떠나기 전, 스페인어를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를 철저히 한 박서준은 현지에서 손님들과 유창한 스페인어로 소통하며 의사소통을 해결, 믿음직스러운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아침 장보기, 재료 손질부터 서빙까지 주방과 홀을 오가는 일당백 활약을 펼치는 것은 물론 유리잔의 작은 얼룩도 허락하지 않는 꼼꼼함을 드러내는 등 성실하고 부지런한 면모를 뽐내며 자타공인 만능 알바생으로 떠올랐다.

▶존재만으로 여심저격! 입덕 유발러의 #스윗함

박서준은 훈훈한 외모에 걸맞는 스윗함으로 손님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단숨에 ‘입덕’ 시켰다. 퇴근길에 지친 윤여정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앞치마를 매는데 서툰 정유미에게는 손수 앞치마를 둘러주는 등 몸에 밴 젠틀함을 뽐냈다. 또한 많은 요리를 준비해야 하는 주방을 위해 전체 메뉴를 합친 통합 순서표를 정리해 전달하는 등 다정한 매력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서준의 스윗함은 동료들을 넘어 손님들에게도 작용했다. 비빔밥을 시킨 손님이 먹는데 어려움을 겪자 친절하게 나서 직접 비벼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손님들이 원하는 것들을 눈치채고 척척 가져다 주는 상냥한 모습으로 시청자마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타고난 힐링 유발꾼! 무한 활력소의 #센스 재치

박서준은 타고난 센스와 재치로 윤식당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도 빼놓지 않았다. 박서준은 과거 아르바이트 경력을 십분 살려 신메뉴에 걸맞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바쁠 때를 대비해 미리 한 발 먼저 재료를 준비해놓는 센스까지 발휘하며 영업에 활기를 띄게 만들었다.

또한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을 자아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재료 준비로 땀이 많이 나자 “이마에서 눈물이 난다”며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정유미가 재료 준비 중 실수를 연발하자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예요”라는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박서준은 ‘윤식당2’의 ‘신의 한 수’로 주목 받으며 시즌2의 성공에 이바지했다. 평균 시청률 16.0%라는 역대 tvN 예능 최고 시청률(5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경신하는 데 박서준의 지분이 적지 않다는 평. 연기력과 비주얼은 물론 예능감까지 섭렵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박서준이 또 어떤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할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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