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진실 밝혀달라” 靑국민청원 14만명 돌파…이번엔 ‘억울함’ 밝혀질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혀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14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달 26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故)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청원 게시글에는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 사회적 영향력 금권 기득권으로 꽃다운 나이에 한 많은 생을 마감하게 만들고 버젓이 잘살아가는 사회, 이런 사회가 문명국가라 할 수 있나”라며 “어디에선가 또 다른 장자연이 느꼈던 고통을 받지 않는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느냐. 우리의 일상에 잔존하는 모든 적폐는 청산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후 5시 16분께 14만1000여명을 넘어섰다. 청와대 국민청원 정부 답변 기준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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