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국문화원 오는 29일 한국영화 ‘마스터’상영

마스터포스터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LA 한국문화원 3층에 위치한 아리홀에서 조의석 감독의 히트작 ‘마스터’를 상영한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2016년 작 ‘마스터’는 총 7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동해 한국영화흥행순위 4위, 그리고 역대 한국영화흥행순위 40위에 오른 히트작이다. 한편 ‘마스터’는 15세 관람가로, 영회 관람료는 무료며, 타인종 관객을 위한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문의 : (323)936-7141/ www.kccla.org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