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공식입장 “A씨 육성파일 반박 가치 없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김흥국이 A씨가 공개한 육성 파일에 대해 “반박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또 A씨를 무고죄로도 고소할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무고 고소는 아직”이라는 입장을 냈다.


김흥국 측 관계자는 2 “A씨를 무고로 고소하기 위해서는 A씨가 김흥국을 고소해야만 성립이 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A씨가 우리를 고소하지 않았다”며 “A씨가 고소할지 여부도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무고죄 고소 시기를 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흥국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A씨는 또다시 MBN ‘뉴스8’을 통해 김흥국의 육성 파일을 공개하며 맞섰다.

‘뉴스8’이 공개한 김흥국의 음성에는 “좋은 감정으로 한 잔 먹다 보니 그런 일이 벌어진 건데 나는 나쁘다고 보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정작 ‘뉴스8’은 김흥국이 말하는 ‘그런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흥국은 육성 파일 공개에 “반박 가치가 없으며 모든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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