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건축박람회, 22일 개막…300개 업체 참여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제18회 대구건축박람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300개 업체가 750개 부스를 갖추고 건축자재, 주택 시공 및 정보, 주택설비 분야 등으로 나뉘어 7000여점의 제품을 전시한다. 건축자재 분야는 지붕재를 비롯해 첨단 방수·단열재, 기능성 내부 마감재, 첨단 조명·공구제품 등이 선보인다.

주택 시공 및 정보 분야에서는 주택 신공법 소개와 건축도면 상담, 내진설계, 펜션·스틸하우스 등 전원·이동식 주택 동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주택설비 분야는 냉난방 시설을 비롯해 환기·조명시설, 생활가전, 홈 도어 등 디지털 설비 등이 진열된다.

전원주택 3D설계 쉽게 따라하기, 지진에 안전한 주택 짓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건축박람회가 소비자들이 양질의 자재를 폭넓게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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