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춘분 대설’에…경남 지역 초ㆍ중ㆍ고 39곳 휴교

[헤럴드경제=이슈섹션]춘분인 21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경남에 많은 눈이 내려 10개 시·군 학교 39곳이 휴업을 하고 65곳이 등교 시각을 조정했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합천에서는 초·중·고등학교 37곳 중 28곳이 휴업하고 4곳은 등교 시각을 늦췄다.

현재 합천에는 주택가를 둘러싼 작은 도로를 중심으로 눈이 쌓여 제설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역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산청과 함양에서는 2곳씩 휴업을 하기로 했고 등교 시각을 미룬 학교는 각각 4곳과 8곳이다.

거창과 사천에서는 휴업 없이 각각 11곳, 4곳이 등교 시간을 늦췄다.

이밖에 대설 특보는 발효되지 않았지만 곳곳에 쌓인 눈으로 밀양·양산·의령·창녕·하동에서도 7곳이 휴업에 들어갔고 34곳이 등교 시각을 조정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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