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뉴턴ㆍ다윈’ 곁에 묻힌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지난 14일 76세를 일기로 타계한 세계적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위대한 선배 과학자인 아이작 뉴턴과 진화론 창시자 찰스 다윈 곁에 묻힌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최근 호킹의 유해가 화장된 뒤 올가을 추수감사 예배 중 사원에 안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내부에 위치한 아이작 뉴턴의 무덤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존 홀 주임 사제는 성명에서 “스티븐 호킹 교수의 유해가 사원 내 걸출한 동료 과학자들 곁에 안치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앞서 유족들은 호킹의 장례식이 현지 시간 오는 31일 오후 2시 런던 케임브리지대의 그레이트 세인트메리 교회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교회는 호킹이 50년 넘게 우주의 비밀을 파헤친 곤빌앤드케이스 칼리지 인근에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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