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울산형 대형재해예방 ‘합동 안전보건점검’ 실시

-S-OIL 울산Complex서 협력업체 대표 등 참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는 20일 S-OIL 울산Complex에서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장, S-OIL 수석부사장 및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대형재해예방’ 캠페인 및 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화학공장 내 개보수공사, 중소형공장 신·증·개축공사 수행에 따른 화재ㆍ폭발ㆍ질식ㆍ중독ㆍ누출사고 등 울산형 대형재해가 증가함에 따라 예방은 물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과 점검 주요 내용은 최근 3년간 울산지역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고성 사망재해의 감소를 위해 화학공장 내 정기보수 기간 대비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확산, 타워크레인 등 건설 기계·장비 사용과 관련한 안전상의 조치기준 준수 여부, 추락 등 사고 예방을 위한 노사 자율안전 확산 등이다.

이번 캠페인과 합동 안전보건점검은 플랜트 사업장의 정기보수 기간 중 원·하청 근로자를 포함한 노·사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hmdle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