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장녀 주연씨 “이태임 은퇴, 동생 이시형과 관련없다” 일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장녀 이주연씨가 동생 시형씨와 배우 이태임간에 떠도는 소문을 일축했다.

20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따르면 이주연씨는 “(이태임의 은퇴 선언은) 동생 이시형과 전혀 관계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태임은 돌연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개인 SNS에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생각과 고통 속에서 지난날 너무 힘들었다.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며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셨던 분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쓰고는 연락이 두절됐다.

[사진=이태임 인스타그램]

이태임과 소속사와의 계약이 1년 가량 남은 시점에서 갑작스런 은퇴 선언이 전해지자 그 배경을 두고 추측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검찰의 조사를 받았고, 그 친인척도 곧 사법처리 될 것이란 전망이 등장한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와 이태임이 과거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는 등 연관성을 궁금해하는 이들까지 등장했다.

20일에는 이태임이 이시형과의 관계를 담은 지라시가 메신저를 타고 횡행했고, 이태임의 ‘임신설’까지 번져 궁금증이 모아졌다.

2008년 데뷔한 이태임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 MBN ‘비행소녀’ 등에 출연해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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