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578억 규모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공급계약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팀] 셀트리온은 게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78억원이며 이는 2017년 매출 대비 16.6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