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원주 지역아동 초청 케이크교실 열어

- 6년간 5500여개 아동복지시설 케이크 지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 SPC해피봉사단이 지난 20일 원주 ‘SPC 해피버스데이파티’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리크라상 트레이닝센터는 각 지역 파리바게뜨 제과제빵 기사를 양성하고, 가맹점 교육을 진행하는 제빵 교육시설이다. 원주 트레이닝센터는 2015년 문을 연 이래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PC해피봉사단은 20일 강원도 원주시 파리크라상 트레이닝센터에서 소망주기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진행했다.]

SPC해피봉사단은 그동안 파리크라상 트레이닝센터가 제품을 후원해 온 소망주기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제과제빵 현장 견학, 케이크 만들기, 생일 아동을 위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이와 함께 3월 한달 간 ‘SPC 행복한빵나눔차’를 통해 강원지역의 지역아동센터 100곳에 직접 찾아가 생일파티를 위한 케이크 총 4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SPC해피봉사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 가맹본부는 전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한편, 가맹점은 푸드뱅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교육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가맹본부, 가맹점,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SPC 해피버스데이파티’는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생일파티를 위한 빵과 케이크를 지원하고 매월 1곳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파티를 열어주는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5500여 개 아동복지시설에 케이크 1만5000여개와 빵 11만여개를 지원했다.

summ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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