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숙박형 생물자원 교육 진행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캠프, 생물자원·문화 탐방, 표본 제작 교육 등 가족·성인 대상 생물자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박 2일에 걸쳐 운영되는 이 교육은 생물다양성의 개념에 쉽게 다가서고 생물자원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생물다양성 캠프는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생물모형 만들기 등을, 생물자원·문화 탐방은 주변의 생태자원 및 일상생활 속 생물자원을 본다.


표본 제작 교육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박제 와 식물·곤충 표본을 제작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누리집(http://nnibr.re.kr)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기형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기획전시본부장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이라는 다소 낯선 주제를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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