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2의 인생설계 도와드려요”

-‘중장년 생애설계ㆍ재도약’ 참여자 모집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ㆍ사진)는 다음 달 10일까지 ‘중장년 생애설계ㆍ재도약’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40대 이상 퇴직자와 경력단절여성 중심으로 구직자가 늘고 있다”며 “이들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구로구 구로동 노사발전재단 서부센터에서 진행된다. 

2014 안심귀가 스카우트 사전 교육 모습

주요 교육 내용은 나만의 입사지원서 쓰기, 채용 홈페이지 활용하기, 면접에서 한 번에 합격하기 등이다. 구직 관련 내용 외에 노후 준비, 건강관리법 등 교육도 마련된다. 1대 1 개별상담, 직업훈련 연계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100% 참석자는 참여수당 5만원을 받는다.

만 40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쓴 뒤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보내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참여자는 수료 이후에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라며 “재취업에 성공하는 계기로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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