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용인교육지원청 전문적 학습공동체 참여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1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교육전문직원과 교육행정직원이 함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 접하는 사례로 매우 바람직하다.”면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함께 논의하는 협력적 문화가 현장의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제의식 없이 관행적으로 일할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자리를 통해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함께 깊이 있게 논의하며, 더 나아가 현장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협업의 중요성, 교육정상화를 위한 사회적 선결 과제, 다양한 인력 고용 방안, 2030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일하는 방식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은 이날 오후 흥덕고등학교를 방문, 2015개정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현장 교사의 의견을 듣고 미래교육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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