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내항 해상으로 추락한 선원 5분만에 구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 내항(81선석) 해상으로 추락한 선원 1명이 신속하게 구조됐다.

인천항보안공사(이하 IPS)는 21일 새벽 1시 22분께 인천항 내항 8부두 출입문을 통과해 81선석에 정박 중인 선박(15중앙호, 급유선 497ton)으로 승선 중 실족, 바다로 추락한 선원 최모(59) 씨를 종합상황실 근무자가 CCTV 모니터링 중 발견하고 비상출동조를 즉각 출동시켜 5분만에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인천항 종합상황실 근무자가 새벽시간 이동차량 및 사람을 추적 모니터링 하던 중 사고 발생과 동시에 발견해 신속한 초동조치가 가능했고, 사고 발생과 동시에 IPS 비상조 출동과 더불어 119, 112, 해경상황실 등에 신속히 유선전파했다고 IPS 측은 전했다.

IPS 관계자는 “최근 인천항은 항만보안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 감시시스템을 대폭 향상시켰다”며 “평시 상황발생에 대비한 실질적 모의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상황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항만보안태세 확립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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