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중국 청도서 관광설명회 성황리 개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중구가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합동 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웨이하이(威海)에 설치된 인천시 중구 해외사무소가 한국관광공사 산동지사와 인천관광공사의 지원 및 청도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열렸다.

중구는 동영상을 곁들여 설명한 축제, 체험, 한류를 매개로 한 관광상품을 홍보해 중국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 120여 중국 산동성 아웃바운드(outbound) 여행사들과의 B2B(Business to Business)를 통한 유대관계 형성 및 상담진행은 중화권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인천 중구 해외사무소에서는 합동설명회 이전에 미리 파악한 13개 아웃바운드 여행사만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별도 개최해 중구의 관광 정책과 상품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인천 중구 해외사무소장은 “최근까지도 단체 관광비자가 여의치 않을 정도로 한ㆍ중관계가 여의치 않지만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천 중구에 더 많은 중화권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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