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판문점 연락채널 통해 北에 고위급회담 제안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정부는 22일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 고위급회담을 오는 29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통일부는 이날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북측에 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우리 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하고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조율 차원에서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북 협의 등 필요한 조치를 차질없이 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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