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네사브루노아떼, 플라워 패턴 원피스 ‘핫하다 핫해’

-여배우 드레스 별칭 얻고 완판 행진
-3월 현재까지 총 3차례 추가 재생산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LF는 파리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아떼(vanessabruno athe)’에서 올 봄 선보인 플라워 패턴 원피스가 일명 ‘여배우 드레스’라는 별칭을 얻으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월 중순 출시된 2018년 봄ㆍ여름 시즌 바네사브루노아떼의 원피스는 본격적인 판기가 시작되기 전인 1월 말, 출시 2주만에 초도 물량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판매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기록해 3월 4째주 현재까지 총 3차례의 추가 재생산(리오더)에 돌입했다. 

LF 바네사브루노아떼 플라워 원피스 모델 이미지 컷

LF 관계자는 “꽃샘추위가 물러가기 전인 3월, 봄 신제품이 3차례 리오더를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예로 추가 생산이 진행되는 동안 빗발치는 고객 문의를 반영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했다”며 “바네사브루노아떼는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과 LF몰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제품 입고를 시작하는 한편 봄 신제품의 판기가 2개월 이상 남은 기간을 고려해 향후 물량 수급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올 봄 바네사브루노아떼의 히트 아이템으로 부상한 플라워 원피스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100% 실크 소재에 수국 프린트를 더해 화사한 분위기를 드러내는 제품으로 이번 시즌 크게 유행하는 빅 플라워 패턴을 브랜드만의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으로 제품 곳곳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소맷단과 목 부분에는 섬세한 러플 디테일을 적용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했으며 무릎 아래까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롱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을 연출해준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가디건이나 니트와 함께 겹쳐 입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봄에는 단독 아이템으로 트렌치코트 및 가죽재킷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김정규 LF 바네사브루노아떼 팀장은 “올 봄 여성복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꽃무늬 트렌드를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원피스가 유행에 민감한 젊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최신 트렌드를 바네사브루노아떼만의 차별화된 색깔로 녹여낸 후속 히트아이템을 지속해서 기획해 열기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네사브루노아떼의 플라워 원피스는 전국 바네사브루노아떼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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