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빛과 옻칠’ 주제 최선태 작가 초대전

- 이번 달 30일까지 관악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열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어느덧 다가온 봄날, 최선태 작가가 관악구민과 전통과 현대가 넘나드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30일까지 구청 2층 갤러리관악에서 최선태 작가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빛과 옻칠’ 초대전을 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나전칠기 명인 최선태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빛과 옻칠’이라는 테마로 자개와 옻칠이 어우러진 빛의 다양함을 감상하고 한국 전통공예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최 작가는 헝가리 한국문화원 전시, 이탈리아 로마한국문화원, 독일 로스토크 전시를 열 정도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공예예술협동조합 이사장 및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자개공예 및 옻칠공예 강사로 활약 중이다.

뿐 아니라, 최 작가는 나전칠기 기능대회 대상, 국제전통예술대전 최우수상, 종합예술대회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구 청사를 찾은 주민 분들이 갤러리관악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쉽고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며 “이번 최선태 작가의 빛과 옻칠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