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민참여 예산학교 개최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는 ‘2018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학교는 광명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및 각 동의 주민자치위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재정현황과 주민참여예산제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날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김상철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을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제안서 작성법을 통한 좋은 예산 만들기’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관행 위주의 예산편성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이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주민제안사업 신청을 받는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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