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라이프] 전국 맑은 금요일…주말까지 ‘맑음’

-낮밤 기온 차 커…“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오늘 16일 금요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전국 최고기온은 9 ~ 15도, 서울 및 수도권 최고기온은 9 ~ 13도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밝혔다.

전국이 대부분 맑은 날씨지만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24일) 아침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밝혔다.

바다에서도 당분간 서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내일(24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낮 한때 구름이 많겠다. 모레(25일)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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