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어린이미술대회…‘살기좋은 세상’그려봐요

행사접수 3월 30일~4월 22일까지

아이들이 꿈꾸는 살기좋은 미래의 장이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제39회 어린이 미술대회’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올해 39회째 맞는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그림을 통해 어린 아이들의 꿈이 펼쳐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준비했다.

행사는 다음달 29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16개 권역에서 진행되며, 총 1만5000명의 어린이 등 모두 6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아이들의 살기 좋은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환경부 장관상 1명 등 상금과 상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 본선 수상자에게는 수상자의 입상작품이 삽입된 ‘칠성사이다’ 제품과 다양한 기념품이 포함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미술대회에 참여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이번 행사에는 롯데칠성, 후지필름 등의 계열사가 참여해 ‘페트병을 활용한 대형 조형물 만들기’, ‘가족 사진 촬영’ 등의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추첨해 ‘키자니아’ 입장권, 칠성사이다 기프티콘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미술대회에서는 미니언즈, 쿵푸팬더 등 유니버셜 인기캐릭터 퍼레이드와 어린이 댄스 공연, 레크레이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공연도 선보인다.

행사 접수는 3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4일간 롯데백화점 전점 안내데스크와 문화센터 데스크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비는 3000원이다. 접수증을 지참하고 미술대회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현장에서 친환경 돗자리, 문구 세트 등을 제공하며, 접수비 전액은 환경보존과 소외계층 어린이 지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롯데백화점은 창사 이래 39년째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이뤄준다는 테마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미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시상 수도 확대했다”고 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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