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 ‘세계 물의 날’ 흙공 던지기 동참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사단법인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박동순 총재, 이하 BMGM)는 3월22일 ‘세계물의 날’을 맞이해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

22일 박동순 BMGM총재와 회원 50여명은 지역 하천인 감전천에서 수질정화 효과가 탁월한 EM흙공 3000여개를 하천에 던졌다. 


박동순 총재는 “우리의 생활 속 작은 환경보호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면서 “흙공 던지기가 깨끗한 지역하천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우리 어머니들이 깨끗한 환경을 자식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앞장 서자”고 강조했다.

BMGM은 2016년 세계물의날 수자원보전 관리부문 대통령 표창장 수상, 2017년 제22회 환경의날 환경부장관상 수상, 제39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단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산어머니그린운동본부는 2009년11월 발족하여 46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지구 온난화로 파괴된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고, EM발효액 나누기, 음식물 쓰레기 감량운동, 나무심기와 꽃가꾸기 등의 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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