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3년 연속 흑자..전년대비 444% 증가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황호양)는 3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경영성과는 전년대비 444.35% 증가율을 보였다.

공사는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사진=성남도시개발공사 전경]

이와 별도로 공사는 출범 후 첫 사업이었던 위례신도시 A2-8BL 공동주택사업의 준공 및 100% 입주를 마치고 작년 9월 사업정산(PFV청산)을 모두 완료했다.

판교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을 시작했다. 현재는 택지 대지조성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판교 대장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사 자체 전문 인력을 활용한 개발사업 컨설팅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남도시개발공사 황호양 사장은 “공사의 흑자달성 이면에는 최소 개발 인력을 통한 효율적 인적자원 활용이 큰 몫을 했다”며 “신규 사업의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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