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사랑 범시민 힐링걷기대회 개최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체육회(회장 이필운 안양시장)는 오는 24일 오전 8시 학운공원에서 안양사랑 범시민 힐링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는 학운공원을 출발해 비산교와 비산대교를 지나 세월교를 반환점으로 돌아 집결지인 학운공원으로 되돌아오는 4.1㎞구간이다.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별도신청 없이 행사 당일 학운공원에 오면 걷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완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의자형 안마기, 자전거, 전기압력밥솥 및 전자렌지 등 각종 가전제품을 포함한 총 40점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행사장 한 쪽에 건강체험관을 설치해 참가자 시민들은 혈압, 당뇨 등 건강체크도 할 수 있다. 안양시걷기협회(회장 강재진)가 창립된 이후 처음 열리는 걷기대회로, 협회에서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걷기 운동 프로그램을 구상중에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주말 오전에 열리는 안양 사랑 걷기 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도 느끼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